태국은 이렇게 길에서 음식을 먹는 경우가 흔합니다.[가격은 저렴합니다.] 음식을 조리하고 만들어 내는 곳 저 작은 니어커속에 있을것 다있더군요 [참 실용적입니다. 크기도 작고 행상하기도 좋고 음식을 익힐때 작은 구멍에서 불도 때면서하고] 음식에 파란색 잎은 태국 향식료 "팍치" 입니다. 처음 태국오시는 분들은 못먹습니다. 처음 드시는 분들은 역겹다고 많이 하더군요 저는 지금 먹습니다.~!!! copyright @ [papam.net/ papam]